대구 4명 경북 2명 확진…2명 ‘감염원 미확인’
입력 2020.09.16 (19:14)
수정 2020.09.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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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에서 감염원을 모르는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신규확진자는 4명으로, 이 가운데 수성구 거주 20대 대학생이 발열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동충하초 설명회 참석자와 접촉한 70대 남녀 3명이 확진됐습니다.
경북은 경주 거주 50대 남성이 오한 등의 증세 이후 확진돼 방역당국이 감염경로 조사에 나섰고, 산양삼 설명회 참석자와 접촉한 경산 거주 6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신규확진자는 4명으로, 이 가운데 수성구 거주 20대 대학생이 발열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동충하초 설명회 참석자와 접촉한 70대 남녀 3명이 확진됐습니다.
경북은 경주 거주 50대 남성이 오한 등의 증세 이후 확진돼 방역당국이 감염경로 조사에 나섰고, 산양삼 설명회 참석자와 접촉한 경산 거주 6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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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4명 경북 2명 확진…2명 ‘감염원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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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6 19:14:33
- 수정2020-09-16 19:25:39
대구와 경북에서 감염원을 모르는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신규확진자는 4명으로, 이 가운데 수성구 거주 20대 대학생이 발열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동충하초 설명회 참석자와 접촉한 70대 남녀 3명이 확진됐습니다.
경북은 경주 거주 50대 남성이 오한 등의 증세 이후 확진돼 방역당국이 감염경로 조사에 나섰고, 산양삼 설명회 참석자와 접촉한 경산 거주 6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신규확진자는 4명으로, 이 가운데 수성구 거주 20대 대학생이 발열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동충하초 설명회 참석자와 접촉한 70대 남녀 3명이 확진됐습니다.
경북은 경주 거주 50대 남성이 오한 등의 증세 이후 확진돼 방역당국이 감염경로 조사에 나섰고, 산양삼 설명회 참석자와 접촉한 경산 거주 6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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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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