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교 밀집도 최소화’ 다음 달 11일까지 연장
입력 2020.09.16 (21:39)
수정 2020.09.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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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 운영에 따라, 전북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운영하려던 학교 밀집도 최소화 기간을 3주 더 연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3분의 1,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는 3분의 2 수준의 기존의 등교 지침을 다음 달 11일까지 유지하게 됩니다.
다만 도교육청은 학교 교무회의와 학교운영위 협의를 거쳐 등교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3분의 1,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는 3분의 2 수준의 기존의 등교 지침을 다음 달 11일까지 유지하게 됩니다.
다만 도교육청은 학교 교무회의와 학교운영위 협의를 거쳐 등교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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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학교 밀집도 최소화’ 다음 달 11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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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6 21:39:29
- 수정2020-09-16 21:42:16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 운영에 따라, 전북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운영하려던 학교 밀집도 최소화 기간을 3주 더 연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3분의 1,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는 3분의 2 수준의 기존의 등교 지침을 다음 달 11일까지 유지하게 됩니다.
다만 도교육청은 학교 교무회의와 학교운영위 협의를 거쳐 등교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3분의 1,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는 3분의 2 수준의 기존의 등교 지침을 다음 달 11일까지 유지하게 됩니다.
다만 도교육청은 학교 교무회의와 학교운영위 협의를 거쳐 등교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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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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