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전교조 해직교사 3명 복직
입력 2020.09.16 (21:52)
수정 2020.09.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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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 (16일) 박근혜 정부에서 해직됐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 소속 조창일 전 지부장과 김현진 전 수석부지부장, 정영미 전 조직실장 등 해직교사 3명에게 복직 임용장을 전달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들의 복직을 환영한다며 4년 7개월 동안의 피해와 건강상 어려움을 회복하는 조치도 이른 시일 내에 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들의 복직을 환영한다며 4년 7개월 동안의 피해와 건강상 어려움을 회복하는 조치도 이른 시일 내에 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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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전교조 해직교사 3명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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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6 21:52:47
- 수정2020-09-16 22:05:19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 (16일) 박근혜 정부에서 해직됐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 소속 조창일 전 지부장과 김현진 전 수석부지부장, 정영미 전 조직실장 등 해직교사 3명에게 복직 임용장을 전달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들의 복직을 환영한다며 4년 7개월 동안의 피해와 건강상 어려움을 회복하는 조치도 이른 시일 내에 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들의 복직을 환영한다며 4년 7개월 동안의 피해와 건강상 어려움을 회복하는 조치도 이른 시일 내에 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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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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