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민단체 “식량 주권 위한 농민기본법 제정해야”
입력 2020.09.16 (22:08)
수정 2020.09.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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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 등 농민단체들은 오늘(16)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량 주권 실현을 위한 농민기본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기준 국내 곡물 자급률이 21.7 퍼센트로 OECD 가입국 가운데 최하위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기준 국내 곡물 자급률이 21.7 퍼센트로 OECD 가입국 가운데 최하위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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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민단체 “식량 주권 위한 농민기본법 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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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6 22:08:23
- 수정2020-09-16 22:19:20
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 등 농민단체들은 오늘(16)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량 주권 실현을 위한 농민기본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기준 국내 곡물 자급률이 21.7 퍼센트로 OECD 가입국 가운데 최하위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기준 국내 곡물 자급률이 21.7 퍼센트로 OECD 가입국 가운데 최하위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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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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