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이틀째 ‘0’명…강원 217명 유지
입력 2020.09.16 (23:44)
수정 2020.09.1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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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오늘(15일)로 이틀째 신규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17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도내 병의원에 입원한 환자는 33명입니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 수는 원주가 117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30명, 강릉 17명, 철원 14명, 홍천 11명입니다.
이 가운데 현재 도내 병의원에 입원한 환자는 33명입니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 수는 원주가 117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30명, 강릉 17명, 철원 14명, 홍천 1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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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자 이틀째 ‘0’명…강원 217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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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6 23:44:44
- 수정2020-09-17 00:54:49
강원도에서 오늘(15일)로 이틀째 신규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17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도내 병의원에 입원한 환자는 33명입니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 수는 원주가 117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30명, 강릉 17명, 철원 14명, 홍천 11명입니다.
이 가운데 현재 도내 병의원에 입원한 환자는 33명입니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 수는 원주가 117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30명, 강릉 17명, 철원 14명, 홍천 1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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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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