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접경지역 지뢰 유실 대책 촉구”
입력 2020.09.17 (08:49)
수정 2020.09.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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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는 지난달(8월) 집중호우로 비무장지대에 묻혀있던 많은 지뢰가 떠밀려와 철원 등 접경지역에서 150여 발의 유실 지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16일) 건의문을 채택하고, 접경지역 지뢰 유실에 따른 농민 안전 보장과 피해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16일) 건의문을 채택하고, 접경지역 지뢰 유실에 따른 농민 안전 보장과 피해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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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회, “접경지역 지뢰 유실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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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7 08:49:02
- 수정2020-09-17 08:52:27
강원도의회는 지난달(8월) 집중호우로 비무장지대에 묻혀있던 많은 지뢰가 떠밀려와 철원 등 접경지역에서 150여 발의 유실 지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16일) 건의문을 채택하고, 접경지역 지뢰 유실에 따른 농민 안전 보장과 피해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16일) 건의문을 채택하고, 접경지역 지뢰 유실에 따른 농민 안전 보장과 피해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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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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