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불법의 고리’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입력 2020.09.17 (19:40)
수정 2020.09.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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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방송총국 오정현, 김동균 기자가 취재한 '돌고 도는 폐기물, 불법의 고리 추적'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로부터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해당 보도는 전국을 돌며 빈 공장에 불법으로 폐기물을 버리고 도주한 일당에 대한 경찰 수사를 끌어내는 동시에 범행 사각지대를 제공한 허술한 제도를 지적해 개선을 요구해왔습니다.
해당 보도는 전국을 돌며 빈 공장에 불법으로 폐기물을 버리고 도주한 일당에 대한 경찰 수사를 끌어내는 동시에 범행 사각지대를 제공한 허술한 제도를 지적해 개선을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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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불법의 고리’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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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7 19:40:16
- 수정2020-09-17 19:45:27
KBS 전주방송총국 오정현, 김동균 기자가 취재한 '돌고 도는 폐기물, 불법의 고리 추적'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로부터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해당 보도는 전국을 돌며 빈 공장에 불법으로 폐기물을 버리고 도주한 일당에 대한 경찰 수사를 끌어내는 동시에 범행 사각지대를 제공한 허술한 제도를 지적해 개선을 요구해왔습니다.
해당 보도는 전국을 돌며 빈 공장에 불법으로 폐기물을 버리고 도주한 일당에 대한 경찰 수사를 끌어내는 동시에 범행 사각지대를 제공한 허술한 제도를 지적해 개선을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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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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