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일을 하면 엄마가 100원씩 주시는데 그 용돈을 모아서 마스크를 샀어요"
또박또박 연필 편지 보낸 사람은 경남 함안군에 사는 초등학교 1학년, 이윤아 어린입니다.
칭찬 용돈 100원을 꼬박꼬박 모아서 쉰 장의 마스크를 샀는데요.
어려운 이웃들과 나눠쓰고 싶다면서 인근 면사무소에 보냈습니다.
또박또박 적힌 글씨 위로 윤아 어린이의 예쁜 마음씨가 엿보입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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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7 22:03:34
- 수정2020-09-17 22:11:15
"착한 일을 하면 엄마가 100원씩 주시는데 그 용돈을 모아서 마스크를 샀어요"
또박또박 연필 편지 보낸 사람은 경남 함안군에 사는 초등학교 1학년, 이윤아 어린입니다.
칭찬 용돈 100원을 꼬박꼬박 모아서 쉰 장의 마스크를 샀는데요.
어려운 이웃들과 나눠쓰고 싶다면서 인근 면사무소에 보냈습니다.
또박또박 적힌 글씨 위로 윤아 어린이의 예쁜 마음씨가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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