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새만금 수질개선 국비 천4백여억 원 편성
입력 2020.09.18 (08:48)
수정 2020.09.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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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 예산안에 새만금 수질개선 관련 사업비로 천4백여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올해 예산 9백50억 원보다 56% 늘려 편성해 새만금 수질개선과 현안사업 해결에 탄력이 기대됩니다.
사업별로는 하수도 분야 천3백여억 원, 왕궁 정착농원 축사 매입비 82억 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확충 64억 원, 비점오염 저감 사업비 34억 원 등입니다.
올해 예산 9백50억 원보다 56% 늘려 편성해 새만금 수질개선과 현안사업 해결에 탄력이 기대됩니다.
사업별로는 하수도 분야 천3백여억 원, 왕궁 정착농원 축사 매입비 82억 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확충 64억 원, 비점오염 저감 사업비 34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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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새만금 수질개선 국비 천4백여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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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08:48:16
- 수정2020-09-18 08:53:07
정부는 내년 예산안에 새만금 수질개선 관련 사업비로 천4백여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올해 예산 9백50억 원보다 56% 늘려 편성해 새만금 수질개선과 현안사업 해결에 탄력이 기대됩니다.
사업별로는 하수도 분야 천3백여억 원, 왕궁 정착농원 축사 매입비 82억 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확충 64억 원, 비점오염 저감 사업비 34억 원 등입니다.
올해 예산 9백50억 원보다 56% 늘려 편성해 새만금 수질개선과 현안사업 해결에 탄력이 기대됩니다.
사업별로는 하수도 분야 천3백여억 원, 왕궁 정착농원 축사 매입비 82억 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확충 64억 원, 비점오염 저감 사업비 34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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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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