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태안화력 사망사고’ 관련 3명 피의자 전환

입력 2020.09.18 (09:05) 수정 2020.09.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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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태안화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이 원청과 하청 관계자 3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고로 숨진 65살 A씨가 화물차에 스크루를 싣는 작업을 하던 때에 현장 책임을 맡았던 3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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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태안화력 사망사고’ 관련 3명 피의자 전환
    • 입력 2020-09-18 09:05:09
    • 수정2020-09-18 09:15:23
    뉴스광장(대전)
지난 10일 태안화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이 원청과 하청 관계자 3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고로 숨진 65살 A씨가 화물차에 스크루를 싣는 작업을 하던 때에 현장 책임을 맡았던 3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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