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동해북부선 유적지 기념화사업 추진
입력 2020.09.18 (09:59)
수정 2020.09.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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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동해북부선 유적지를 기념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과 협약을 맺고 송지호 옛 철도 교각 인근에 10미터 길이의 철도 레일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조성했습니다.
고성군은 특히 제진-강릉 간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이 2천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만큼, 유적지 기념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과 협약을 맺고 송지호 옛 철도 교각 인근에 10미터 길이의 철도 레일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조성했습니다.
고성군은 특히 제진-강릉 간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이 2천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만큼, 유적지 기념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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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동해북부선 유적지 기념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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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09:59:06
- 수정2020-09-18 10:04:34
고성군은 동해북부선 유적지를 기념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과 협약을 맺고 송지호 옛 철도 교각 인근에 10미터 길이의 철도 레일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조성했습니다.
고성군은 특히 제진-강릉 간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이 2천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만큼, 유적지 기념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과 협약을 맺고 송지호 옛 철도 교각 인근에 10미터 길이의 철도 레일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조성했습니다.
고성군은 특히 제진-강릉 간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이 2천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만큼, 유적지 기념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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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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