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제걷기축제’ 등 걷기 행사 모두 취소

입력 2020.09.18 (11:01) 수정 2020.09.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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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다음 달(10월)로 예정돼 있던 '2020 원주 국제걷기축제'와 '산소길 걷기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원주시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중인 상황이라 대규모 행사 개최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걷기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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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국제걷기축제’ 등 걷기 행사 모두 취소
    • 입력 2020-09-18 11:01:05
    • 수정2020-09-18 11:10:32
    930뉴스(춘천)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다음 달(10월)로 예정돼 있던 '2020 원주 국제걷기축제'와 '산소길 걷기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원주시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중인 상황이라 대규모 행사 개최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걷기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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