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미국 뉴욕주 폐 철도차량, 바다생물 인공암초로 변신
입력 2020.09.18 (11:05)
수정 2020.09.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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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동부 앞바다에 뜬 바지선에 골조만 남은 거대한 물체가 실려 있습니다.
폐 철도차량을 해체해 고철 덩어리 뼈대만 가져와 바다에 투입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데요.
뉴욕주 롱아일랜드 인근 매서피쿼 해안에서 2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 중인 인공 암초 구축 작업의 한 장면입니다.
주정부는 해체된 교량 지지대와 건축 자재 등 수십만kg의 자재를 이미 바닷속에 투입해, 해양생물들의 새로운 안식처로 재활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폐 철도차량을 해체해 고철 덩어리 뼈대만 가져와 바다에 투입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데요.
뉴욕주 롱아일랜드 인근 매서피쿼 해안에서 2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 중인 인공 암초 구축 작업의 한 장면입니다.
주정부는 해체된 교량 지지대와 건축 자재 등 수십만kg의 자재를 이미 바닷속에 투입해, 해양생물들의 새로운 안식처로 재활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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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미국 뉴욕주 폐 철도차량, 바다생물 인공암초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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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11:05:11
- 수정2020-09-18 11:08:14
미국 북동부 앞바다에 뜬 바지선에 골조만 남은 거대한 물체가 실려 있습니다.
폐 철도차량을 해체해 고철 덩어리 뼈대만 가져와 바다에 투입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데요.
뉴욕주 롱아일랜드 인근 매서피쿼 해안에서 2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 중인 인공 암초 구축 작업의 한 장면입니다.
주정부는 해체된 교량 지지대와 건축 자재 등 수십만kg의 자재를 이미 바닷속에 투입해, 해양생물들의 새로운 안식처로 재활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폐 철도차량을 해체해 고철 덩어리 뼈대만 가져와 바다에 투입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데요.
뉴욕주 롱아일랜드 인근 매서피쿼 해안에서 2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 중인 인공 암초 구축 작업의 한 장면입니다.
주정부는 해체된 교량 지지대와 건축 자재 등 수십만kg의 자재를 이미 바닷속에 투입해, 해양생물들의 새로운 안식처로 재활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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