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없어”…‘집단격리’ 요양원 누적 환자 6명
입력 2020.09.18 (19:35)
수정 2020.09.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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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격리가 이뤄지고 있는 진천 모 노인요양시설에서 어제(17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더 나온 가운데, 나머지 전수 검사에서 추가 양성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신규 확진자 2명과 함께 시설에서 격리 생활하던 26명을 모두 검사한 결과 25명은 음성이 나왔고, 1명은 결과가 불분명해 재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환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이 요양시설 내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 누적 환자 154명 가운데 옥천의 60대 등 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하면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7명입니다.
충청북도는 신규 확진자 2명과 함께 시설에서 격리 생활하던 26명을 모두 검사한 결과 25명은 음성이 나왔고, 1명은 결과가 불분명해 재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환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이 요양시설 내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 누적 환자 154명 가운데 옥천의 60대 등 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하면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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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 없어”…‘집단격리’ 요양원 누적 환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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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19:35:17
- 수정2020-09-18 19:38:38
집단 격리가 이뤄지고 있는 진천 모 노인요양시설에서 어제(17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더 나온 가운데, 나머지 전수 검사에서 추가 양성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신규 확진자 2명과 함께 시설에서 격리 생활하던 26명을 모두 검사한 결과 25명은 음성이 나왔고, 1명은 결과가 불분명해 재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환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이 요양시설 내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 누적 환자 154명 가운데 옥천의 60대 등 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하면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7명입니다.
충청북도는 신규 확진자 2명과 함께 시설에서 격리 생활하던 26명을 모두 검사한 결과 25명은 음성이 나왔고, 1명은 결과가 불분명해 재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환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이 요양시설 내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 누적 환자 154명 가운데 옥천의 60대 등 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하면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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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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