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공장서 불…직원 20명 대피
입력 2020.09.18 (19:45)
수정 2020.09.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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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쯤 부산진구의 한 신발 공장에서 불이 나 4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직원 20명이 대피하고 건물 일부와 신발 700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벽면에 환기용 모터를 수리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직원 20명이 대피하고 건물 일부와 신발 700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벽면에 환기용 모터를 수리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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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 공장서 불…직원 2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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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19:45:31
- 수정2020-09-18 19:52:24
오늘 오후 3시쯤 부산진구의 한 신발 공장에서 불이 나 4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직원 20명이 대피하고 건물 일부와 신발 700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벽면에 환기용 모터를 수리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직원 20명이 대피하고 건물 일부와 신발 700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벽면에 환기용 모터를 수리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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