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김제시장, 예비군훈련장 도도동 이전계획 철회 요구
입력 2020.09.18 (21:47)
수정 2020.09.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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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오는 2022년까지 도도동에 추진 중인 예비군 훈련장 이전 계획에 대해 익산시와 김제시가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박준배 김제시장은 오늘(18) 전주시청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박준배 김제시장은 오늘(18) 전주시청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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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김제시장, 예비군훈련장 도도동 이전계획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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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21:47:15
- 수정2020-09-18 22:07:52
전주시가 오는 2022년까지 도도동에 추진 중인 예비군 훈련장 이전 계획에 대해 익산시와 김제시가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박준배 김제시장은 오늘(18) 전주시청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박준배 김제시장은 오늘(18) 전주시청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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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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