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도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도일영 소방교,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에 갑자기 물체가 날아들어 크게 다쳤다죠?
[답변]
네, 어제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중부고속도로 일죽 IC부근에서 대전방향으로 달리던 벤츠 승용차에 물체가 날아들었습니다.
이 물체는 조수석에 있던 동승자를 가격한 뒤 차량 뒷유리창을 뚫고 밖으로 빠져 나갔는데요.
머리를 크게 다친 동승자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는데 중탭니다.
어떤 물체가 어디서 날아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휴대폰 매장에 방화로 불이 나 인명피해가 났군요?
[답변]
네 어제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시흥시의 한 휴대폰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60대 여성이 매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건데요.
이 여성과 휴대폰 매장 주인인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여성이 불을 지른 이유 등은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오늘도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도일영 소방교,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에 갑자기 물체가 날아들어 크게 다쳤다죠?
[답변]
네, 어제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중부고속도로 일죽 IC부근에서 대전방향으로 달리던 벤츠 승용차에 물체가 날아들었습니다.
이 물체는 조수석에 있던 동승자를 가격한 뒤 차량 뒷유리창을 뚫고 밖으로 빠져 나갔는데요.
머리를 크게 다친 동승자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는데 중탭니다.
어떤 물체가 어디서 날아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휴대폰 매장에 방화로 불이 나 인명피해가 났군요?
[답변]
네 어제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시흥시의 한 휴대폰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60대 여성이 매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건데요.
이 여성과 휴대폰 매장 주인인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여성이 불을 지른 이유 등은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0-09-19 00:06:22
- 수정2020-09-19 00:10:16

[앵커]
오늘도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도일영 소방교,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에 갑자기 물체가 날아들어 크게 다쳤다죠?
[답변]
네, 어제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중부고속도로 일죽 IC부근에서 대전방향으로 달리던 벤츠 승용차에 물체가 날아들었습니다.
이 물체는 조수석에 있던 동승자를 가격한 뒤 차량 뒷유리창을 뚫고 밖으로 빠져 나갔는데요.
머리를 크게 다친 동승자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는데 중탭니다.
어떤 물체가 어디서 날아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휴대폰 매장에 방화로 불이 나 인명피해가 났군요?
[답변]
네 어제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시흥시의 한 휴대폰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60대 여성이 매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건데요.
이 여성과 휴대폰 매장 주인인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여성이 불을 지른 이유 등은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오늘도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도일영 소방교,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에 갑자기 물체가 날아들어 크게 다쳤다죠?
[답변]
네, 어제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중부고속도로 일죽 IC부근에서 대전방향으로 달리던 벤츠 승용차에 물체가 날아들었습니다.
이 물체는 조수석에 있던 동승자를 가격한 뒤 차량 뒷유리창을 뚫고 밖으로 빠져 나갔는데요.
머리를 크게 다친 동승자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는데 중탭니다.
어떤 물체가 어디서 날아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휴대폰 매장에 방화로 불이 나 인명피해가 났군요?
[답변]
네 어제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시흥시의 한 휴대폰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60대 여성이 매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건데요.
이 여성과 휴대폰 매장 주인인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여성이 불을 지른 이유 등은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