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용기, 다음에는 타이완 상공 날 수도”
입력 2020.09.19 (06:09)
수정 2020.09.1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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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총편집인이 타이완 해협을 둘러싼 중국과 타이완의 갈등에 대해 "다음에는 중국 군용기가 타이완 상공까지 갈 수 있으니 타이완은 전투를 준비하라"는 위협성 발언을 했습니다.
후시진 환구시보 총편집인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중국 군용기의 타이완 해협 출격과 타이완의 대응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미국 고위 관리가 올 때마다 중국군 전투기는 타이완에 더 가까이 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후시진 환구시보 총편집인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중국 군용기의 타이완 해협 출격과 타이완의 대응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미국 고위 관리가 올 때마다 중국군 전투기는 타이완에 더 가까이 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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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군용기, 다음에는 타이완 상공 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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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9 06:09:52
- 수정2020-09-19 06:12:59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총편집인이 타이완 해협을 둘러싼 중국과 타이완의 갈등에 대해 "다음에는 중국 군용기가 타이완 상공까지 갈 수 있으니 타이완은 전투를 준비하라"는 위협성 발언을 했습니다.
후시진 환구시보 총편집인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중국 군용기의 타이완 해협 출격과 타이완의 대응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미국 고위 관리가 올 때마다 중국군 전투기는 타이완에 더 가까이 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후시진 환구시보 총편집인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중국 군용기의 타이완 해협 출격과 타이완의 대응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미국 고위 관리가 올 때마다 중국군 전투기는 타이완에 더 가까이 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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