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 물놀이하던 4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숨져
입력 2020.09.19 (21:43)
수정 2020.09.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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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4시쯤 태안군 남면 몽산포해수욕장에서는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주변 관광객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앞서 아침 6시 50분쯤에는 보령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는 낚시 어선끼리 충돌해 승선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오늘(19일) 오후 1시 5분쯤 보령 독산해수욕장에서 조개를 잡던 40대 남성이 인근 무인도에 들어간 뒤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경구조대에 의해 구조되는 등 곳곳에서 해양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앞서 아침 6시 50분쯤에는 보령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는 낚시 어선끼리 충돌해 승선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오늘(19일) 오후 1시 5분쯤 보령 독산해수욕장에서 조개를 잡던 40대 남성이 인근 무인도에 들어간 뒤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경구조대에 의해 구조되는 등 곳곳에서 해양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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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에서 물놀이하던 4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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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9 21:43:14
- 수정2020-09-19 22:02:51
오늘(19일) 오후 4시쯤 태안군 남면 몽산포해수욕장에서는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주변 관광객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앞서 아침 6시 50분쯤에는 보령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는 낚시 어선끼리 충돌해 승선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오늘(19일) 오후 1시 5분쯤 보령 독산해수욕장에서 조개를 잡던 40대 남성이 인근 무인도에 들어간 뒤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경구조대에 의해 구조되는 등 곳곳에서 해양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앞서 아침 6시 50분쯤에는 보령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는 낚시 어선끼리 충돌해 승선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오늘(19일) 오후 1시 5분쯤 보령 독산해수욕장에서 조개를 잡던 40대 남성이 인근 무인도에 들어간 뒤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경구조대에 의해 구조되는 등 곳곳에서 해양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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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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