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15명…“방역 수칙 지켜야”
입력 2020.09.19 (21:51)
수정 2020.09.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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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경기도 수원지역 확진자를 접촉한 전주 60대 남성이 어제(18)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15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가족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내일(20) 휴일을 앞두고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식사 제공과 소모임을 금지하고, 온라인 예배 진행을 권고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오는 27일 자정까지 일주일 연장됐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가족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내일(20) 휴일을 앞두고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식사 제공과 소모임을 금지하고, 온라인 예배 진행을 권고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오는 27일 자정까지 일주일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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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15명…“방역 수칙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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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9 21:51:18
- 수정2020-09-19 21:56:04

서울에서 경기도 수원지역 확진자를 접촉한 전주 60대 남성이 어제(18)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15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가족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내일(20) 휴일을 앞두고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식사 제공과 소모임을 금지하고, 온라인 예배 진행을 권고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오는 27일 자정까지 일주일 연장됐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가족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내일(20) 휴일을 앞두고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식사 제공과 소모임을 금지하고, 온라인 예배 진행을 권고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오는 27일 자정까지 일주일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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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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