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 외면 고용부담금 납부”
입력 2020.09.19 (21:57)
수정 2020.09.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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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장애인 의무고용을 외면하면서 고용부담금 납부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병철 도의원이 전북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교육청은 지난 5년간 27억 5천여만 원의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냈습니다.
해마다 금액이 늘어 올해는 25억 5천만 원을 납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병철 도의원이 전북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교육청은 지난 5년간 27억 5천여만 원의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냈습니다.
해마다 금액이 늘어 올해는 25억 5천만 원을 납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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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 외면 고용부담금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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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9 21:57:31
- 수정2020-09-19 22:00:08

전북교육청이 장애인 의무고용을 외면하면서 고용부담금 납부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병철 도의원이 전북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교육청은 지난 5년간 27억 5천여만 원의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냈습니다.
해마다 금액이 늘어 올해는 25억 5천만 원을 납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병철 도의원이 전북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교육청은 지난 5년간 27억 5천여만 원의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냈습니다.
해마다 금액이 늘어 올해는 25억 5천만 원을 납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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