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책문화센터, 책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0.09.19 (22:13)
수정 2020.09.19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하는 책 만들기 프로그램 '강릉은 모두 작가다'가 운영됩니다.
강릉책문화센터는 지역 도서관과 호텔 , 커피숍 등 49곳에 엽서와 회수함을 비치해, 강릉시민과 관광객들이 남긴 강릉과 관련한 짧은 글을 책으로 엮어 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책은 상·하반기 한 차례씩 출판 계획이며,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합니다.
강릉책문화센터는 지역 도서관과 호텔 , 커피숍 등 49곳에 엽서와 회수함을 비치해, 강릉시민과 관광객들이 남긴 강릉과 관련한 짧은 글을 책으로 엮어 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책은 상·하반기 한 차례씩 출판 계획이며,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책문화센터, 책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
- 입력 2020-09-19 22:13:33
- 수정2020-09-19 22:18:23

강릉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하는 책 만들기 프로그램 '강릉은 모두 작가다'가 운영됩니다.
강릉책문화센터는 지역 도서관과 호텔 , 커피숍 등 49곳에 엽서와 회수함을 비치해, 강릉시민과 관광객들이 남긴 강릉과 관련한 짧은 글을 책으로 엮어 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책은 상·하반기 한 차례씩 출판 계획이며,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합니다.
강릉책문화센터는 지역 도서관과 호텔 , 커피숍 등 49곳에 엽서와 회수함을 비치해, 강릉시민과 관광객들이 남긴 강릉과 관련한 짧은 글을 책으로 엮어 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책은 상·하반기 한 차례씩 출판 계획이며,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