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해수청·지자체와 연안 위험구역 합동 점검
입력 2020.09.19 (23:12)
수정 2020.09.2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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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가 갯바위나 방파제 등에서 일어나는 연안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울산해양수산청, 각 구·군과 함께 위험구역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24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경 등은 차량 추락과 방파제 실족 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한 안전관리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수요를 파악해 미비점은 관련 기관에 통보해 보강할 방침입니다.
올해 울산해경 관내에서는 10건의 연안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4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경 등은 차량 추락과 방파제 실족 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한 안전관리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수요를 파악해 미비점은 관련 기관에 통보해 보강할 방침입니다.
올해 울산해경 관내에서는 10건의 연안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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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해수청·지자체와 연안 위험구역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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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9 23:12:28
- 수정2020-09-20 06:39:19

울산해양경찰서가 갯바위나 방파제 등에서 일어나는 연안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울산해양수산청, 각 구·군과 함께 위험구역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24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경 등은 차량 추락과 방파제 실족 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한 안전관리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수요를 파악해 미비점은 관련 기관에 통보해 보강할 방침입니다.
올해 울산해경 관내에서는 10건의 연안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4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경 등은 차량 추락과 방파제 실족 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한 안전관리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수요를 파악해 미비점은 관련 기관에 통보해 보강할 방침입니다.
올해 울산해경 관내에서는 10건의 연안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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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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