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서 7명 추가 확진…경주 확산세 지속
입력 2020.09.20 (21:35)
수정 2020.09.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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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2명, 경북 5명입니다.
대구에서는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감염자 접촉으로 달성군의 40대 여성과 달서구 7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경주의 40대 2명, 50대 1명 등 3명과 포항의 7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산의 20대 1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경주에서는 지난 15일 이후 모두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구에서는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감염자 접촉으로 달성군의 40대 여성과 달서구 7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경주의 40대 2명, 50대 1명 등 3명과 포항의 7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산의 20대 1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경주에서는 지난 15일 이후 모두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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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지역서 7명 추가 확진…경주 확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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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0 21:35:17
- 수정2020-09-20 21:44:56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2명, 경북 5명입니다.
대구에서는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감염자 접촉으로 달성군의 40대 여성과 달서구 7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경주의 40대 2명, 50대 1명 등 3명과 포항의 7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산의 20대 1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경주에서는 지난 15일 이후 모두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구에서는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감염자 접촉으로 달성군의 40대 여성과 달서구 7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경주의 40대 2명, 50대 1명 등 3명과 포항의 7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산의 20대 1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경주에서는 지난 15일 이후 모두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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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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