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0.09.21 (21:14) 수정 2020.09.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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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반전.

강등을 걱정해야 했던 시민구단의 창단 후 첫 6강진출을 언론은 이 같은 수식어를 써가며 축하해줬습니다.

선수들이 흘린 굵은 땀방울의 결실입니다.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죠.

더 높은 곳을 꿈꾸는 광주FC의 남은 시즌을 응원합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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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입력 2020-09-21 21:14:07
    • 수정2020-09-21 21:19:01
    뉴스7(광주)
기적, 반전.

강등을 걱정해야 했던 시민구단의 창단 후 첫 6강진출을 언론은 이 같은 수식어를 써가며 축하해줬습니다.

선수들이 흘린 굵은 땀방울의 결실입니다.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죠.

더 높은 곳을 꿈꾸는 광주FC의 남은 시즌을 응원합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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