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보고 쏜 총알에 민가 유리창 파손

입력 2020.09.21 (21:47) 수정 2020.09.21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지난 19일 새벽 0시 15분쯤 기장군 장안읍의 한 마을 가정집에 총알 2발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파손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총을 쏜 사람이 유해조수포획단원이며 고라니 출몰 신고를 받고 활동하다 쏜 총알이 민가로 날아간 것으로 보고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라니 보고 쏜 총알에 민가 유리창 파손
    • 입력 2020-09-21 21:47:11
    • 수정2020-09-21 21:57:24
    뉴스9(부산)
부산 기장경찰서는 지난 19일 새벽 0시 15분쯤 기장군 장안읍의 한 마을 가정집에 총알 2발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파손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총을 쏜 사람이 유해조수포획단원이며 고라니 출몰 신고를 받고 활동하다 쏜 총알이 민가로 날아간 것으로 보고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