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현장7] 달라진 추석 풍경…차례도 비대면
입력 2020.09.22 (19:24)
수정 2020.09.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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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의 풍속도를 바꿔 놓았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하면서 벌초를 대행하는 가정이 늘고 있고 사이버추모관도 문을 열었습니다.
포착! 현장7에서 취재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하면서 벌초를 대행하는 가정이 늘고 있고 사이버추모관도 문을 열었습니다.
포착! 현장7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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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착! 현장7] 달라진 추석 풍경…차례도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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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2 19:24:11
- 수정2020-09-22 19:30:10

코로나19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의 풍속도를 바꿔 놓았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하면서 벌초를 대행하는 가정이 늘고 있고 사이버추모관도 문을 열었습니다.
포착! 현장7에서 취재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하면서 벌초를 대행하는 가정이 늘고 있고 사이버추모관도 문을 열었습니다.
포착! 현장7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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