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횡성에 420억 원 투자…4번째 공장 신설
입력 2020.09.22 (21:51)
수정 2020.09.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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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횡성군이 오늘(22일) 의약품 생산 기업인 대화제약과 협약을 맺고, 420억 원대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화제약은 2023년 1월 목표로 횡성 사업장에 의약품 생산 제4공장 등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1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입니다.
대화제약은 2004년 횡성으로 생산 기반 시설을 옮겨 경구용 항암제 등 완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화제약은 2023년 1월 목표로 횡성 사업장에 의약품 생산 제4공장 등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1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입니다.
대화제약은 2004년 횡성으로 생산 기반 시설을 옮겨 경구용 항암제 등 완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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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제약, 횡성에 420억 원 투자…4번째 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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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2 21:51:45
- 수정2020-09-22 22:03:46
강원도와 횡성군이 오늘(22일) 의약품 생산 기업인 대화제약과 협약을 맺고, 420억 원대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화제약은 2023년 1월 목표로 횡성 사업장에 의약품 생산 제4공장 등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1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입니다.
대화제약은 2004년 횡성으로 생산 기반 시설을 옮겨 경구용 항암제 등 완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화제약은 2023년 1월 목표로 횡성 사업장에 의약품 생산 제4공장 등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1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입니다.
대화제약은 2004년 횡성으로 생산 기반 시설을 옮겨 경구용 항암제 등 완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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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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