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의료기관·약국 1,100곳 특별 지도점검
입력 2020.09.22 (23:29)
수정 2020.09.2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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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는 29일까지 울산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등 천 110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벌입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위한 이번 점검에서 울산시는 구·군과 헙동으로 7개 특별점검반을 꾸려 외부인 출입통제와 의심증상 의료종사자의 업무 배제, 진단검사 실시여부,시설내 방역소독 철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위한 이번 점검에서 울산시는 구·군과 헙동으로 7개 특별점검반을 꾸려 외부인 출입통제와 의심증상 의료종사자의 업무 배제, 진단검사 실시여부,시설내 방역소독 철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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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의료기관·약국 1,100곳 특별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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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2 23:29:42
- 수정2020-09-23 00:24:19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0/09/22/40_5010532.jpg)
울산시가 오는 29일까지 울산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등 천 110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벌입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위한 이번 점검에서 울산시는 구·군과 헙동으로 7개 특별점검반을 꾸려 외부인 출입통제와 의심증상 의료종사자의 업무 배제, 진단검사 실시여부,시설내 방역소독 철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위한 이번 점검에서 울산시는 구·군과 헙동으로 7개 특별점검반을 꾸려 외부인 출입통제와 의심증상 의료종사자의 업무 배제, 진단검사 실시여부,시설내 방역소독 철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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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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