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음주운전 차량 중앙선 침범…1명 다쳐
입력 2020.09.23 (07:25)
수정 2020.09.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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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차량 2대와 충돌했습니다.
어제저녁 7시 45분쯤 경기 평택시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를 운전하던 40대 여성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면허정지 수준의 혈중알콜농도 상태였습니다.
어제저녁 7시 45분쯤 경기 평택시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를 운전하던 40대 여성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면허정지 수준의 혈중알콜농도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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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서 음주운전 차량 중앙선 침범…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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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07:25:37
- 수정2020-09-23 07:30:16
6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차량 2대와 충돌했습니다.
어제저녁 7시 45분쯤 경기 평택시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를 운전하던 40대 여성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면허정지 수준의 혈중알콜농도 상태였습니다.
어제저녁 7시 45분쯤 경기 평택시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를 운전하던 40대 여성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면허정지 수준의 혈중알콜농도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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