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의료기관·약국 1,100곳 특별 지도점검
입력 2020.09.23 (07:41)
수정 2020.09.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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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는 29일까지 울산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등 천 110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벌입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위한 이번 점검에서 울산시는 구.군과 헙동으로 7개 특별점검반을 꾸려 외부인 출입통제와 의심증상 의료종사자의 업무 배제, 진단검사 실시여부, 시설 내 방역소독 철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위한 이번 점검에서 울산시는 구.군과 헙동으로 7개 특별점검반을 꾸려 외부인 출입통제와 의심증상 의료종사자의 업무 배제, 진단검사 실시여부, 시설 내 방역소독 철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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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의료기관·약국 1,100곳 특별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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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07:41:04
- 수정2020-09-23 08:03:27
울산시가 오는 29일까지 울산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등 천 110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벌입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위한 이번 점검에서 울산시는 구.군과 헙동으로 7개 특별점검반을 꾸려 외부인 출입통제와 의심증상 의료종사자의 업무 배제, 진단검사 실시여부, 시설 내 방역소독 철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위한 이번 점검에서 울산시는 구.군과 헙동으로 7개 특별점검반을 꾸려 외부인 출입통제와 의심증상 의료종사자의 업무 배제, 진단검사 실시여부, 시설 내 방역소독 철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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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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