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공 시설물 내진 성능 전국 평균 웃돌아”
입력 2020.09.23 (07:46)
수정 2020.09.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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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공공시설물 내진 성능이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건축물과 댐, 도로 등 공공시설물 천 여개 가운데 90% 가량이 내진 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67.2%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울산시는 오는 2035년까지 나머지 시설에 대한 내진보강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건축물과 댐, 도로 등 공공시설물 천 여개 가운데 90% 가량이 내진 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67.2%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울산시는 오는 2035년까지 나머지 시설에 대한 내진보강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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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공공 시설물 내진 성능 전국 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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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07:46:00
- 수정2020-09-23 08:09:00
울산의 공공시설물 내진 성능이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건축물과 댐, 도로 등 공공시설물 천 여개 가운데 90% 가량이 내진 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67.2%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울산시는 오는 2035년까지 나머지 시설에 대한 내진보강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건축물과 댐, 도로 등 공공시설물 천 여개 가운데 90% 가량이 내진 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67.2%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울산시는 오는 2035년까지 나머지 시설에 대한 내진보강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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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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