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22개 학교 급식실 작업 환경 측정
입력 2020.09.23 (07:50)
수정 2020.09.23 (0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올해 11월 30일까지 초·중·고 급별 19개교와 급식인원 5백 명 이하 초· 중·고 3개교 등 모두 22개교 급식실에서 분진과 가스, 금속, 소음 등 시료를 채취해 위험 요인을 분석‧평가합니다.
교육청은 작업 환경 측정 결과,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급식실 환경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작업 환경 측정 결과,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급식실 환경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교육청, 22개 학교 급식실 작업 환경 측정
-
- 입력 2020-09-23 07:50:25
- 수정2020-09-23 08:20:13
강원도교육청이 올해 11월 30일까지 초·중·고 급별 19개교와 급식인원 5백 명 이하 초· 중·고 3개교 등 모두 22개교 급식실에서 분진과 가스, 금속, 소음 등 시료를 채취해 위험 요인을 분석‧평가합니다.
교육청은 작업 환경 측정 결과,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급식실 환경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작업 환경 측정 결과,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급식실 환경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
남범수 기자 nbs@kbs.co.kr
남범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