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돌봄센터’…생활기반시설 국비 392억 원 확보

입력 2020.09.23 (10:11) 수정 2020.09.23 (14: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정부 사업을 통해 국비 390여억 원을 받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당감동과 덕천동에 공공도서관을 짓고 구포동과 용당동에 돌봄센터를 설립하는 등 11개 구·군에 도서관과 체육센터, 주차장 등 36개 시설을 설치합니다.

또 부산시는 내년부터 설계 용역을 시작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지역 밀착형 기반시설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요구를 수렴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서관·돌봄센터’…생활기반시설 국비 392억 원 확보
    • 입력 2020-09-23 10:11:20
    • 수정2020-09-23 14:40:52
    930뉴스(부산)
부산시가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정부 사업을 통해 국비 390여억 원을 받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당감동과 덕천동에 공공도서관을 짓고 구포동과 용당동에 돌봄센터를 설립하는 등 11개 구·군에 도서관과 체육센터, 주차장 등 36개 시설을 설치합니다.

또 부산시는 내년부터 설계 용역을 시작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지역 밀착형 기반시설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요구를 수렴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