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대봉습지서 죽은 수달·귀이빨대칭이 발견”
입력 2020.09.23 (10:34)
수정 2020.09.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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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환경운동연합과 창녕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창녕 대봉습지를 관찰하다가 제방 공사 중인 대봉저수지 약 2.5km 아래에서 죽은 수달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사 현장 백여미터 상류에서는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된 민물조개인 '귀이빨대칭이'가 처음으로 관찰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공사 현장 백여미터 상류에서는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된 민물조개인 '귀이빨대칭이'가 처음으로 관찰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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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대봉습지서 죽은 수달·귀이빨대칭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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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10:34:18
- 수정2020-09-23 11:29:47
마창진환경운동연합과 창녕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창녕 대봉습지를 관찰하다가 제방 공사 중인 대봉저수지 약 2.5km 아래에서 죽은 수달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사 현장 백여미터 상류에서는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된 민물조개인 '귀이빨대칭이'가 처음으로 관찰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공사 현장 백여미터 상류에서는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된 민물조개인 '귀이빨대칭이'가 처음으로 관찰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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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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