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혈액 보유량 적정 수준 미달…‘관심’ 단계

입력 2020.09.23 (11:48) 수정 2020.09.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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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하루 평균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인 5일 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어제 오전 0시 기준 충북의 혈액 보유량은 4.2일 치로, 적정 수준인 5일 치를 밑돌면서 혈액 부족 '관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혈액원은 코로나19 여파로 학교나 기관의 단체 헌혈이 크게 준 것이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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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혈액 보유량 적정 수준 미달…‘관심’ 단계
    • 입력 2020-09-23 11:48:02
    • 수정2020-09-23 13:07:02
    930뉴스(청주)
충북의 하루 평균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인 5일 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어제 오전 0시 기준 충북의 혈액 보유량은 4.2일 치로, 적정 수준인 5일 치를 밑돌면서 혈액 부족 '관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혈액원은 코로나19 여파로 학교나 기관의 단체 헌혈이 크게 준 것이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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