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호남 제2 지역구 갖기…전북 17명 배정
입력 2020.09.23 (21:37)
수정 2020.09.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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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늘(2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국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한 제2 지역구 갖기 운동을 선포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당선인을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호남권 41개 선거구에 의원 48명을 배정했습니다.
전북에는 추경호, 송언석, 김승수 의원 등 17명이 제2의 지역구를 받아 현안과 예산을 챙기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당선인을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호남권 41개 선거구에 의원 48명을 배정했습니다.
전북에는 추경호, 송언석, 김승수 의원 등 17명이 제2의 지역구를 받아 현안과 예산을 챙기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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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호남 제2 지역구 갖기…전북 17명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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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21:37:17
- 수정2020-09-23 21:39:59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늘(2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국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한 제2 지역구 갖기 운동을 선포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당선인을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호남권 41개 선거구에 의원 48명을 배정했습니다.
전북에는 추경호, 송언석, 김승수 의원 등 17명이 제2의 지역구를 받아 현안과 예산을 챙기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당선인을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호남권 41개 선거구에 의원 48명을 배정했습니다.
전북에는 추경호, 송언석, 김승수 의원 등 17명이 제2의 지역구를 받아 현안과 예산을 챙기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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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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