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음정교회, 수해 성금 1,700만 원 맡겨
입력 2020.09.23 (21:46)
수정 2020.09.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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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음정교회 제인호 목사와 신도들이 잇따른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경남지역의 수해복구 기금으로 써달라며 성금 천7백만 원을 오늘 KBS 창원총국에 맡겼습니다.
KBS 창원총국은 기탁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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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가음정교회, 수해 성금 1,700만 원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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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21:46:06
- 수정2020-09-23 21:59:43
창원 가음정교회 제인호 목사와 신도들이 잇따른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경남지역의 수해복구 기금으로 써달라며 성금 천7백만 원을 오늘 KBS 창원총국에 맡겼습니다.
KBS 창원총국은 기탁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KBS 창원총국은 기탁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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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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