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미시령 손실보전금 지급 안 해”
입력 2020.09.23 (21:53)
수정 2020.09.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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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초 오늘(23일)까지 주식회사 미시령관통도로에 지난해분 손실보전금 129억 원을 지급해야 하지만, 이를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미시령 주식회사에 다음 달 12일까지 터널 운영 수익 감소에 따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강원도는 이 대책을 검토한 뒤, 손실 보전금 지급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미시령 주식회사에 다음 달 12일까지 터널 운영 수익 감소에 따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강원도는 이 대책을 검토한 뒤, 손실 보전금 지급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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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미시령 손실보전금 지급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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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21:53:36
- 수정2020-09-23 21:56:52

강원도는 초 오늘(23일)까지 주식회사 미시령관통도로에 지난해분 손실보전금 129억 원을 지급해야 하지만, 이를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미시령 주식회사에 다음 달 12일까지 터널 운영 수익 감소에 따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강원도는 이 대책을 검토한 뒤, 손실 보전금 지급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미시령 주식회사에 다음 달 12일까지 터널 운영 수익 감소에 따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강원도는 이 대책을 검토한 뒤, 손실 보전금 지급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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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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