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기자재 비대면 수출 상담회 열려
입력 2020.09.23 (23:41)
수정 2020.09.2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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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수출상담회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조선해양 분야 중소기업 7곳이 참가해 베트남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 3개 나라 7개 해외바이어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상담회는 당초 동남권 차원의 오프라인 수출 상담회가 무산되면서 울산만 단독으로 실시하게 됐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조선해양 분야 중소기업 7곳이 참가해 베트남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 3개 나라 7개 해외바이어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상담회는 당초 동남권 차원의 오프라인 수출 상담회가 무산되면서 울산만 단독으로 실시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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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기자재 비대면 수출 상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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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23:41:44
- 수정2020-09-24 01:25:38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수출상담회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조선해양 분야 중소기업 7곳이 참가해 베트남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 3개 나라 7개 해외바이어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상담회는 당초 동남권 차원의 오프라인 수출 상담회가 무산되면서 울산만 단독으로 실시하게 됐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조선해양 분야 중소기업 7곳이 참가해 베트남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 3개 나라 7개 해외바이어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상담회는 당초 동남권 차원의 오프라인 수출 상담회가 무산되면서 울산만 단독으로 실시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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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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