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야구부, 첫 전국대회 우승기 영구 보관
입력 2020.09.24 (07:50)
수정 2020.09.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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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등학교는 어제(23일) 강릉고 체육관에서 제54회 대통령 배 전국 고교야구대회 우승기 봉납식을 열고, 야구부 선수들에게서 우승기를 건네받아 영구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강릉고 야구부는 올해 8월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서울 신일고를 7대 2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강릉고 야구부는 올해 8월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서울 신일고를 7대 2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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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고 야구부, 첫 전국대회 우승기 영구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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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07:50:50
- 수정2020-09-24 08:19:18
강릉고등학교는 어제(23일) 강릉고 체육관에서 제54회 대통령 배 전국 고교야구대회 우승기 봉납식을 열고, 야구부 선수들에게서 우승기를 건네받아 영구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강릉고 야구부는 올해 8월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서울 신일고를 7대 2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강릉고 야구부는 올해 8월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서울 신일고를 7대 2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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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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