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정지 사고 민관조사위 구성해야”
입력 2020.09.24 (08:22)
수정 2020.09.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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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태풍의 영향으로 원전정지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시민단체가 원안위 대응을 규탄하고 민관합동 조사기구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원전정지 사고가 난 지 3주가 되도록 아무 발표도 나오지 않고 있다며, 향후 더 큰 자연재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안위에 현재까지 조사한 결과를 공개하고 민관합동 조사기구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원전정지 사고가 난 지 3주가 되도록 아무 발표도 나오지 않고 있다며, 향후 더 큰 자연재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안위에 현재까지 조사한 결과를 공개하고 민관합동 조사기구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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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정지 사고 민관조사위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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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08:22:47
- 수정2020-09-24 09:21:46

이달 초 태풍의 영향으로 원전정지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시민단체가 원안위 대응을 규탄하고 민관합동 조사기구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원전정지 사고가 난 지 3주가 되도록 아무 발표도 나오지 않고 있다며, 향후 더 큰 자연재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안위에 현재까지 조사한 결과를 공개하고 민관합동 조사기구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원전정지 사고가 난 지 3주가 되도록 아무 발표도 나오지 않고 있다며, 향후 더 큰 자연재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안위에 현재까지 조사한 결과를 공개하고 민관합동 조사기구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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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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