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5·18 역사해설사’ 양성 추진
입력 2020.09.24 (08:41)
수정 2020.09.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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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전달하는 '5·18 역사해설사'를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을 5·18 역사해설사 양성 위탁기관으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16일까지 역사해설사를 선발해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뒤 내년부터 5·18 사적지와 시설을 중심으로 역사해설에 나서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을 5·18 역사해설사 양성 위탁기관으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16일까지 역사해설사를 선발해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뒤 내년부터 5·18 사적지와 시설을 중심으로 역사해설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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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5·18 역사해설사’ 양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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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08:41:35
- 수정2020-09-24 09:36:37

전라남도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전달하는 '5·18 역사해설사'를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을 5·18 역사해설사 양성 위탁기관으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16일까지 역사해설사를 선발해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뒤 내년부터 5·18 사적지와 시설을 중심으로 역사해설에 나서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을 5·18 역사해설사 양성 위탁기관으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16일까지 역사해설사를 선발해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뒤 내년부터 5·18 사적지와 시설을 중심으로 역사해설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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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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