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등 3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입력 2020.09.24 (10:20)
수정 2020.09.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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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본 강릉시와 인제군, 고성군 등 3개 시군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습니다.
또, 속초시 대포동과 평창군 봉평면·진부면·대관령면 등 4개 읍면도 포함됐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하며, 이재민에게는 재난지원금과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속초시 대포동과 평창군 봉평면·진부면·대관령면 등 4개 읍면도 포함됐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하며, 이재민에게는 재난지원금과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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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등 3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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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10:20:39
- 수정2020-09-24 10:30:34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본 강릉시와 인제군, 고성군 등 3개 시군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습니다.
또, 속초시 대포동과 평창군 봉평면·진부면·대관령면 등 4개 읍면도 포함됐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하며, 이재민에게는 재난지원금과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속초시 대포동과 평창군 봉평면·진부면·대관령면 등 4개 읍면도 포함됐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하며, 이재민에게는 재난지원금과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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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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