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생활 SOC 복합화 사업 3건 선정
입력 2020.09.24 (10:23)
수정 2020.09.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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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주관하는 내년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서 삼척시 3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교동 주차타워 건립과 남양동 삼척복합문화센터 건립, 정라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3개 사업으로, 국비 56억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을 한곳에 모아 예산 절감과 주민 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교동 주차타워 건립과 남양동 삼척복합문화센터 건립, 정라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3개 사업으로, 국비 56억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을 한곳에 모아 예산 절감과 주민 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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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생활 SOC 복합화 사업 3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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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10:23:30
- 수정2020-09-24 10:32:08

정부가 주관하는 내년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서 삼척시 3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교동 주차타워 건립과 남양동 삼척복합문화센터 건립, 정라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3개 사업으로, 국비 56억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을 한곳에 모아 예산 절감과 주민 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교동 주차타워 건립과 남양동 삼척복합문화센터 건립, 정라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3개 사업으로, 국비 56억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을 한곳에 모아 예산 절감과 주민 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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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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