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과천청사 방사청 직원 첫 코로나19 확진…역학조사 중
입력 2020.09.24 (10:24)
수정 2020.09.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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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사청은 오늘(24일)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 3동 6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22일까지 사무실에 출근하고 어제(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오늘 아침 코로나19 양성으로 검사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진자가 근무한 사무실은 임시 폐쇄됐고,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직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방사청은 오늘(24일)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 3동 6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22일까지 사무실에 출근하고 어제(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오늘 아침 코로나19 양성으로 검사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진자가 근무한 사무실은 임시 폐쇄됐고,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직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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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사청은 오늘(24일)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 3동 6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22일까지 사무실에 출근하고 어제(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오늘 아침 코로나19 양성으로 검사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진자가 근무한 사무실은 임시 폐쇄됐고,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직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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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은 오늘(24일)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 3동 6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22일까지 사무실에 출근하고 어제(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오늘 아침 코로나19 양성으로 검사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진자가 근무한 사무실은 임시 폐쇄됐고,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직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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