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 대량해고’ 논란 이상직 탈당 선언할 듯
입력 2020.09.24 (15:01)
수정 2020.09.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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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상직 의원이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의원은 오늘 오후 3시 1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책임론에 대해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이상직 의원에 대해선 민주당 윤리감찰단의 감찰이 진행돼 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회견에서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하고, 문제를 해결한 뒤 당에 돌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의원은 오늘 오후 3시 1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책임론에 대해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이상직 의원에 대해선 민주당 윤리감찰단의 감찰이 진행돼 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회견에서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하고, 문제를 해결한 뒤 당에 돌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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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 대량해고’ 논란 이상직 탈당 선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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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15:01:18
- 수정2020-09-24 15:14:21

민주당 이상직 의원이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의원은 오늘 오후 3시 1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책임론에 대해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이상직 의원에 대해선 민주당 윤리감찰단의 감찰이 진행돼 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회견에서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하고, 문제를 해결한 뒤 당에 돌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의원은 오늘 오후 3시 1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책임론에 대해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이상직 의원에 대해선 민주당 윤리감찰단의 감찰이 진행돼 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회견에서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하고, 문제를 해결한 뒤 당에 돌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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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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