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대구 1명, 경북 2명
입력 2020.09.24 (19:04)
수정 2020.09.24 (1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선 1명, 경북에선 2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구의 확진자는 동구 거주 60대 여성으로, 1주일 전 확진된 택시기사의 승객으로 분류돼 대구시가 검사를 독려해 왔습니다.
그러나 해당 여성은 택시에 결재된 신용카드의 실소유주일 뿐 실제로 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대구시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주에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30대와 포항 거주 30대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의 확진자는 동구 거주 60대 여성으로, 1주일 전 확진된 택시기사의 승객으로 분류돼 대구시가 검사를 독려해 왔습니다.
그러나 해당 여성은 택시에 결재된 신용카드의 실소유주일 뿐 실제로 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대구시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주에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30대와 포항 거주 30대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신규 확진…대구 1명, 경북 2명
-
- 입력 2020-09-24 19:04:48
- 수정2020-09-24 19:14:53

오늘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선 1명, 경북에선 2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구의 확진자는 동구 거주 60대 여성으로, 1주일 전 확진된 택시기사의 승객으로 분류돼 대구시가 검사를 독려해 왔습니다.
그러나 해당 여성은 택시에 결재된 신용카드의 실소유주일 뿐 실제로 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대구시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주에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30대와 포항 거주 30대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의 확진자는 동구 거주 60대 여성으로, 1주일 전 확진된 택시기사의 승객으로 분류돼 대구시가 검사를 독려해 왔습니다.
그러나 해당 여성은 택시에 결재된 신용카드의 실소유주일 뿐 실제로 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대구시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주에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30대와 포항 거주 30대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