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수 늘려달라”…중앙공원 또 잡음
입력 2020.09.24 (19:31)
수정 2020.09.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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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앙공원과 중외공원 등 우리 주변에 있는 민간공원은 누구 땅일까요?
무려 81%가 개인 땅입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땅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면서 난 개발우려가 커졌는데요.
광주시가 민간사업자가 이 땅을 사서 광주시에 기부하면 일부는 아파트를 짓도록 허용해 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바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인데요.
광주의 대표적인 민간공원인 중앙공원에서 추진되던 아파트 건설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연속보도한 백미선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중앙공원과 중외공원 등 우리 주변에 있는 민간공원은 누구 땅일까요?
무려 81%가 개인 땅입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땅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면서 난 개발우려가 커졌는데요.
광주시가 민간사업자가 이 땅을 사서 광주시에 기부하면 일부는 아파트를 짓도록 허용해 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바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인데요.
광주의 대표적인 민간공원인 중앙공원에서 추진되던 아파트 건설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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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수 늘려달라”…중앙공원 또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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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19:31:39
- 수정2020-09-24 20:26:42

[앵커]
중앙공원과 중외공원 등 우리 주변에 있는 민간공원은 누구 땅일까요?
무려 81%가 개인 땅입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땅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면서 난 개발우려가 커졌는데요.
광주시가 민간사업자가 이 땅을 사서 광주시에 기부하면 일부는 아파트를 짓도록 허용해 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바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인데요.
광주의 대표적인 민간공원인 중앙공원에서 추진되던 아파트 건설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연속보도한 백미선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중앙공원과 중외공원 등 우리 주변에 있는 민간공원은 누구 땅일까요?
무려 81%가 개인 땅입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땅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면서 난 개발우려가 커졌는데요.
광주시가 민간사업자가 이 땅을 사서 광주시에 기부하면 일부는 아파트를 짓도록 허용해 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바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인데요.
광주의 대표적인 민간공원인 중앙공원에서 추진되던 아파트 건설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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