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0.09.24 (19:40)
수정 2020.09.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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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에이스! 기아타이거즈의 브룩수 선수가 가족의 교통사고 소식에 이틀 전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가장 크게 다친 아들은 긴 시간의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선수들은 모자에 브룩스 아들의 이름을 적고, 다른 구단과 연예인까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내는 격려와 위로가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가장 크게 다친 아들은 긴 시간의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선수들은 모자에 브룩스 아들의 이름을 적고, 다른 구단과 연예인까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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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19:40:00
- 수정2020-09-24 20:25:44

푸른 눈의 에이스! 기아타이거즈의 브룩수 선수가 가족의 교통사고 소식에 이틀 전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가장 크게 다친 아들은 긴 시간의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선수들은 모자에 브룩스 아들의 이름을 적고, 다른 구단과 연예인까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내는 격려와 위로가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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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크게 다친 아들은 긴 시간의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선수들은 모자에 브룩스 아들의 이름을 적고, 다른 구단과 연예인까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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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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